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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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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산성2.jpg
  • 견훤산성(甄萱山城)
 
상세정보
●견훤산성(甄萱山城)



신라시대에 축성된 것으로서 성벽둘레 650m, 높이5~12m, 폭4~6m, 면적 35,702㎡로 산 정상부에

퇴뫼식으로 구축한 석성(石城)화강암 형태의 성(城)입니다. 견훤이 신라와 고려를 방어·공격하기

위해 동으로 진출할 때 이곳을 거점성으로 삼았기에 산성의 이름이 견훤산성이 되었다고 하며,

이 산성을 거점으로 화남면 동관리에 견훤성을 쌓고, 남으로는 신라를 압박하고 북으로는 왕건

세력을 저지하려 했던 전략적 요새라 할 만합니다. 수 천년 세월에도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당시의 축성법을 아는데도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견훤산성은 4개의 돌출된 망대중 1개는 완전히 허물어졌고 정면의 성벽 우측에 높이 15m 길이

50m정도 자연적으로 허물어진 상태이나 현재 상주시에서 복원 보수 작업을 하고 있으며, 1984년

12월29일『경상북도 지정 기념물 제5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 문화재 지정 : 지방문화재기념물 제53호(1984.12.29지정)○ 축 조 시 대 : 신라

○ 형태 및 구조 : 석성 화강암



※ 견 훤(甄萱)

상주 가은현 사람으로 본성은 이씨(李氏)였으나 뒤에 황간(黃澗) 견씨(甄氏)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일찌기 후백제 건국의 꿈을 품고 신라의 신하로 있다가 900년(효공왕4년)에 완산(完山, 지금의

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건국하였다. 한 때 후삼국 중의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왕으로서

927년에 경주 포석정에서 연회를 열고 있던 신라55대 경애왕(924년~927년)을 잡아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하고 신라56대 경순왕(927년~935년)을 세우기도 하였으나, 고려 왕건과의 대적에서 밀려

끝내 나라를 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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