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6월 17일(수) 19:00-21:00
장소: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
강사: 지웅배(現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 現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 前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 연구원
●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박사
●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운영
지웅배 교수는 천문학자이자 우주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통해 대중에게 우주의 신비와 최신 천문학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어려운 천문학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보이지 않는 우주의 세계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과 대중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우리가 몰랐던 우주의 또 다른 세계
우리는 흔히 우주를 별과 행성, 은하처럼 눈에 보이는 대상으로 이해하지만, 실제 우주의 많은 부분은 직접 볼 수 없는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처럼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것들은 우주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미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천문학자들이 보이지 않는 우주의 실체를 어떻게 탐구해 왔는지 살펴보고, 과학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해본다. 지웅배 교수와 함께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