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정보
오랜기간 감과 곶감의 생산
- 임산물생산조사 2001~2020년 자료를 통해 상주시의 떫은감 생산량 변화를 보면 2001년에 비해 2020년은 340.4% 증가. 또한 떫은감 생산액도 2001년에 비해 379.1%가 증가하였고,
재배면적은 2001에 비해 2019년 306.7%가 증가하였다.
상주시에서 조사된 곶감 생산현황을 보면 곶감생산도 2013년에 비해 2019년에는 51.0%가 증가하였으며, 2019년까지 증가하다가 2020년 조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 감과 곶감을 생산하는 농가 수에서도 상주시 에서의 비중을 알 수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상주시의 전체 가구 중에서 농가는 25.8%인 12,582가구이다. 이 중에서 떫은감을 재배하는 임가는 32.7%인
4,119가구이며, 떫은감을 재배하는 임가 중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임가는 66.0%인 2,717가구이다.
이는 상주시 농가의 30%이상이 떫은 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상주시 농가의 20%이상이 곶감을 생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주시 떫은감 및 곶감 생산 임가수
-
상주시 농가현황
-
상주시 임가현황
상주시 곶감 생산현황
곶감생산 농가수는 내서면이 149%로 가장 많은 농가수를 보유하고 있고, 청리면 9.8%, 외남면 8.0%, 외서면 7.2%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곶감생산량으로는 신흥동이 22.6%와 남원동이 19.4%로 가장 많은 생산량을 나타내고, 계림동 9.1%, 내서면 8.4%, 동성동 6.7%, 외남면 6.3% 순으로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
<읍면동별 곶감 농가수>
-
<읍면동별 곶감생산량>
핵심지역 곶감 생산현황
곶감 농가수는 내서면이 25.7% 가장 많은 농가가 있으며, 청리면 16.8%, 외남면 13.8%, 외서면 12.3% 순으로 나타난다.
곶감생산량은 신흥동 26.7%, 남원동 22.9%로 가장 많은 생산량을 나타낸다.
-
[핵심지역 곶감 농가수]
-
[핵심지역 곶감 생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