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에서는 6월 10일 개막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영원한 동행, 상형토기 이야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보로 지정된 기마인물형 토기 2점을 비롯한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배모양토기 등 6점의 문화유산이 상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9월 1일까지 전시됩니다. 국보순회전의 이해를 돕고자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권오영 교수님을 모시고, 시립도서관 3층에서 <기마인물형 토기가 말해주는 것>이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강연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일 시: 2024. 7. 6.(토) 14시
- 장 소: 상주시립도서관 3층(상상홀)
- 강 사: 권오영(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 주 제: 기마인물형 토기가 말해주는 것
- 인 원: 40명
- 접수방법: 상주시통합예약서비스(선착순)
- 접수기간: 6월 26일(수) ~ 7월 5일(수)
